20년 동안 팀을 데리고 떠나 본 사람이
만든 워크샵 공간
반스힐은 한 가족의 결심에서 시작됐습니다. 김대표는 20여 년 영어 교육 사업을 하며 2000년대 후반부터 여러 해 아이들의 해외 연수 캠프를 이끌었습니다. 수십 명을 데리고 낯선 곳에서 먹이고, 재우고, 하루의 흐름을 짜는 일 — 그 경험이 반스힐의 단체 운영에 그대로 담겼습니다. 30년 건축 장인인 남편 박소장이 돌로 한 채씩 지은 독채 18채는, 팀이 흩어지지 않고 모일 수 있게 광장을 가운데 두고 배치됐습니다.


